45억 살 운석 와인 ⓒ 이언 허천 |
[SSTV l 최규철 인턴기자] 45억 살 운석 와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美 디스커버리 뉴스 매체는 45억 살 운석 와인 메테오리토(METEORITO)를 소개했다.
칠레에서 와인 농장을 운영하는 미국인 이언 허천은 "45억년 전 태어나 우주 공간을 떠돌다 약 60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원래 소유자로부터 빌려와 와인을 숙성시켰다"고 전했다.
이언 허천은 45억 살 운석으로 카베르네 쇼비뇽 통 속에 12개월 간 넣어 와인을 숙성시켰다고 밝혔다.
45억 살 운석 와인은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맛일까?", "소믈리에(와인 감별사)들은 좋겠다" , "45억 살 운석이라니", "최고급 와인의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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