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3월 24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3월 24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 승인 2023.03.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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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4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검찰 수사권 축소법 ‘유효’

미 기준금리 상단 5%로…한·미 격차 1.5%P ‘역대 최대’

‘양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여권 ‘외풍’, 윤경림도 날렸다

▲국민일보

李 ‘1호 법안’ 양곡법  尹 ‘1호 거부권’ 유력

연준 “연내 금리인하 없다”… 시장 “사실상 긴축 끝났다”

“검수완박법, 절차상 하자… 무효는 아니다”

▲동아일보

野, 양곡법 강행… 尹 ‘1호 거부권’ 행사할 듯

헌재 “검수완박법, 표결권 침해… 무효는 아니다”

기대수명 17년 늘었는데… ‘65세 노인’ 43년째 그대로

美 기준금리 5%로 올려… 한미 격차 22년만에 최대

손 맞잡은 한미 해병 연합상륙훈련… 英‘코만도’ 첫 참가

▲서울신문

검수완박 유지… “절차 하자, 무효는 아냐”

양곡법 본회의 통과… 尹 ‘거부권’ 선택만 남았다

美 또 ‘베이비스텝’… 한미 금리차 최대

지역차등 전기료, 산자위 문턱 넘어

올 첫 수능 모의고사

▲세계일보

'검수완박법' 유효, 입법과정은 흠결…헌재 권한쟁의 심판 결정

한·미 금리차 1.5%P ‘역대 최대’… 자본유출 우려

野, 양곡관리법 강행 처리… 與 “입법 폭력” 반발

정부 '日 수출 규제' WTO 제소 철회…화이트리스트 복원 착수

헌재, ‘검수완박법’ 유효 결정… 한동훈 “공감 어려워”

美 연준 베이비스텝… 한·미 금리차 22년 만에 ‘역대 최대’

▲조선일보

‘검수완박法’ 꼼수 처리 눈감아준 헌재

[알립니다] 35회 이중섭미술상에 서양화가 윤동천 선정

KT CEO후보, 또 사의 표명

민주당, 양곡법 강행 처리… 남는 쌀 매입에 年 1조 든다

한미 기준금리 격차, 22년만에 최대

▲중앙일보

[view] 야당 양곡법처리 강행…여의도엔 정치가 없다

헌재 ‘검수완박’ 판단…절차는 위헌, 법안은 유효

[사진] 미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함’ 공개

▲한겨레

‘여권 압박’에 KT 대표 후보 세번째 사의…“더 이상 못 버티겠다”

조부모 빚, 손자녀는 안 갚아도 된다

▲한국일보

헌재 "검수완박 법안 유효" 판단했지만 국회에 경고 메시지

양곡관리법 野 주도 국회 통과… 윤 대통령 '1호 거부권' 행사 수순

"인류 생명혈 고갈"... 36억명이 '오염된 물' 쓰고 '맑은 공기'는 8만명만

“모든 예금 보호 안 돼” “연내 금리 인하 없어”…옐런·파월 한마디에 얼어붙은 미국 금융시장

▲매일경제

행동주의펀드 공습, 기업 86% "무방비"

美 베이비스텝 … 긴축 속도조절 돌입

헌재, 검수완박법 효력 인정

[단독] 국내 1위 LNG선사 해외기업에 팔린다

윤경림 KT 대표 후보 31일 주총 앞두고 사퇴

▲머니투데이

'쌀 의무매입법' 끝내 통과시킨 野···尹대통령, 거부권 행사할듯

헌재 "입법절차 하자 있지만 '검수완박' 유효"

美기준금리 0.25%p↑…파월 "은행위기는 연착륙…모든 도구 쓰겠다"

▲서울경제

"부실 건설·금융사 정리" 한은 첫 경고

외풍에 또…윤경림 KT 대표 후보 사의

빅스텝 없었지만…한미 금리차 1.5%P '22년만에 최대'

'검수완박' 국회법 위반 인용된날…양곡법 강행처리한 巨野

▲이데일리

정쟁된 쌀값…거야, 거부권 뻔한 양곡관리법 강행 처리

美 연준 베이비스텝…금리인상 이제 한번 남았다

윤경림 후보자 사의표명 …이사회 만류에도 KT 경영, 격랑 속으로

[사설]국민 대다수 원하는 시청료 분리, 더 미룰 이유 있나

[사설]5%대 진입한 미 기준금리, 한미 금리차 줄여 나가야

▲파이낸셜뉴스

연내 금리인하 없다지만…美 긴축 속도조절 [美 기준금리 5% 시대]

예금이자 높은곳, 온라인서 고른다

월 5천원 더 내면 데이터 30GB 늘어난다... SKT 5G 중간요금제 5월 출시

윤경림 KT CEO 후보, 주총 앞두고 결국 사의

▲한국경제

[단독] 경사노위부터 '양대 노총 독점' 깬다…與, 개정 추진

美 금리 0.25%P 인상…파월 "연내 인하 없다"

정부·與 반대에도…野, 양곡법 강행 처리

[단독] 전셋집 낙찰받은 전세 피해자, 무주택 자격 소급 적용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