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배우 정성일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매거진 맨 노블레스는 정성일의 화보를 다수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수트 등을 착용하고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남다른 피지컬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맨 노블레스 측은 '카메라 앞에 선 정성일은 마치 누아르 혹은 로맨틱 코미디, 멜로드라마 주인공처럼 여러 모습을 오갔다'고 했다.
한편, 1980년생인 정성일은 지난 2002년 데뷔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하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