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애나만들기' 줄리아 가너 만났다...글로벌 인맥
뉴진스 하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애나만들기' 줄리아 가너 만났다...글로벌 인맥
  • 승인 2023.03.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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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진스 공식SNS
사진=뉴진스 공식SNS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만났다. 

22일 뉴진스의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Julia Garner), 할리 베일리(Halle Bailey)와 찍은 사진, 영상이 올랐다.

사진 속 하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중 만난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줄리아 가너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로, 할리 베일리는 영화 '인어공주'의 에리얼 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 글로벌 스타들과 만난 하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핑크빛 의상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은 하니의 깜찍한 매력이 도드라진다. 

한편, 뉴진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