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만났다.
22일 뉴진스의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Julia Garner), 할리 베일리(Halle Bailey)와 찍은 사진, 영상이 올랐다.
사진 속 하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중 만난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줄리아 가너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로, 할리 베일리는 영화 '인어공주'의 에리얼 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 글로벌 스타들과 만난 하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핑크빛 의상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은 하니의 깜찍한 매력이 도드라진다.
한편, 뉴진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