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살짝 드러난 복근 '섹시미' 물씬...반항아 제임스딘 부활
BTS 뷔, 살짝 드러난 복근 '섹시미' 물씬...반항아 제임스딘 부활
  • 승인 2023.03.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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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사진=엘르
사진=엘르

방탄소년단(BTS) 뷔가 할리우드 스타 제임스딘을 방불케하는 분위기와 비주얼을 소화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뷔가 함께한 4월호 커버와 패션 화보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록스타와 반항적인 소년을 오가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21세기 새로운 남성상을 구현한 사진에서 그는 특유의 나른한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화보는 뷔가 셀린느 보이로 발탁된 뒤 선보이는 첫 행보로, 지난해 뷔는 박보검, 리사와 함께 글로벌 앰베서더로 파리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뷔의 더 많은 패션 화보는 매거진 엘르 4월호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뷔는 예능 '서진이네'에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