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20대 울고갈 압도적 몸매..."나이 합쳐 98세" 46세 여동생과 폴댄스
52세 미나, 20대 울고갈 압도적 몸매..."나이 합쳐 98세" 46세 여동생과 폴댄스
  • 승인 2023.03.22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미나SNS 영상캡처
사진=미나SNS 영상캡처

가수 미나와 친동생의 넘사벽 동안 미모와 몸매가 압도적이다.

22일 미나 개인 SNS를 통해 "이제 둘이합쳐 98세^^ 아직 50프로밖에 안살았네요, 최근에 폴댄스 시작한 폴린이 동생이랑"이라면서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나는 친동생과 더블 폴댄스를 즐기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20대도 울고갈 탄탄한 몸매에 감탄이 터진다. 

특히 미나는 52살, 동생은 46살이라고 알린 바, 역대급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 역시 "우월한 유전자십니다", "몸매 진짜 부럽, 같은 여자가 봐도 탐나요", "폴댄스하면 동안에 이쁜 몸매 되나봐요" 등 환호를 더했다.

한편, 가수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