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최악의 포토샵, “강아지가 무슨 죄라고…”
2011 최악의 포토샵, “강아지가 무슨 죄라고…”
  • 승인 2012.01.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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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악의 포토샵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현지 인턴기자] ‘2011년 최악의 포토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1 최악의 포토샵’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1 최악의 포토샵'에는 여성 모델의 팔꿈치를 꿇고 나온 또 다른 팔의 일부가 있거나, 호주 가수 키스 어반이 잘려 있는 팔을 들고 있어 보는 이를 섬뜩하게 한다. 또한 가방 안에 있어야 할 강아지의 몸 뒷부분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포토샵을 저렇게 하고 돈을 받은 거야?”, “해도 해도 너무하네”, “강아지 불쌍해”, “2011 최악의 포토샵 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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