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뺑소니범의 편지, “몰양심의 지존, 차주인 어떻게 해?”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 “몰양심의 지존, 차주인 어떻게 해?”
  • 승인 2011.12.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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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뺑소니범의 편지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최규철 인턴기자]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차 조심’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를 촬영한 것으로 해당 게시물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 속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에는 “주차하려다 당신 차를 손상시켰습니다. 주변의 목격자들이 지금 이 쪽지를 쓰고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 제가 제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럼 이만”이라고 적혀있다.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는 목격자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었던 것. 그는 단 한마디의 사과나 연락처 없이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해당 편지를 쓴 것으로 보인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주차 뺑소니범의 편지에 “몰양심의 지존이시다”, “내가 차 주인이라면 어이없을 듯”, “근데 도대체 언제 프린트한거지?”, “HY바다M 글씨체네요”, “왠지 조작의 향기가 강하게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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