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율 희율. 늘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잼잼이와 셀카를 찍고 있는 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붕어빵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소율의 변함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딸을 얻었고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