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3월 13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3월 13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 승인 2023.03.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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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3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판교 등대’ 또 켜지나…두렵다, 갈아 넣는 노동

SM 경영권, 카카오에…하이브와 플랫폼 협업

미 스타트업 ‘돈줄’ SVB 파산…실리콘밸리 ‘줄도산 공포’

유채밭 사이 ‘제주 숨골’…2공항에 묻힐까[포토뉴스]

▲국민일보

[단독] 한국 수출 사면초가… 年50만명 고용 증발

美 SVB 파산에 ‘블랙먼데이’ 공포

▲동아일보

‘실리콘밸리 돈줄’ 파산… 블랙먼데이 공포

SM 인수전 합의… 카카오가 경영권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

[단독]前비서실장, 이재명에 “측근 인간성 길러달라”

[단독]“日피고기업 미래기금 참여, 尹 방일 맞춰 발표”

▲서울신문

SVB 파산… 글로벌 ‘블랙먼데이’ 공포

한미 오늘부터 최장 연합훈련… 北 “전쟁억제” 맞불

한전, 독일식 전기효율 요금제 검토

SM, 결국 카카오로 간다

반가운 꽃비, 호남지역 해갈엔 아쉬운 봄비

▲세계일보

美 자산 규모 16위 SVB 파산 …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 [美 SVB 파산 파장]

[단독] 예산 칼질에 쪼그라든 오프라인 창업공간

“이재명 체제로는 당 망한다”… 커지는 ‘비명(非明) 소리’

카카오는 경영권,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 SM 인수 ‘쩐의 전쟁’ 마무리 [SM 인수전 타결]

‘승자의 저주’ 우려에 전격 합의… ‘쩐의 전쟁’ SM 인수, 카카오 판정승 [SM 인수전 타결]

美 역사상 2번째 큰 규모 은행 파산… ‘13일의 검은 월요일’ 오나

‘비명(非明) 소리’ 커지는 민주… “뻔뻔함도 정도 있어야” 이재명 책임론 대두

▲조선일보

SVB 파산... 美헬스케어·테크 44%가 고객, 스타트업들 패닉

2030년 산업 온실가스 감축, 14.5% 아닌 5%만 겨우 가능

치과·성형외과서도 하더라, 도수치료 실손보험 작년 1조1400억

여건이 민단 단장 “한국서 돌던지면 일본인 대신 동포가 맞는다”

▲중앙일보

자산 277조 SVB 파산…‘제2 리먼 사태’ 경고등

카카오, SM 인수전 승리…경영권 확보 청신호

[사진] 오늘 서울 영하 3도, 패딩 챙기세요

▲한겨레

[단독] 야근, 당직, 당직…‘62시간 연속 근무’ 나흘째 숨지다

420억달러가 하루 만에…‘2008년 이후 최대 규모’ 은행 파산

▲한국일보

미국 스타트업 '자금줄' SVB 파산 쇼크... '13일 블랙 먼데이' 오나

[알립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2023 미지답 포럼]

"이러다 다 죽는다"...SM '쩐의 전쟁' 승자는 카카오, 추가 베팅 압박에 하이브는 손들었다

팬데믹 고립으로 쌓인 우울·불안... 결국 엄마는 아이의 뺨을 때렸다

▲매일경제

원화, 바트·루피보다 더 출렁인다

SVB發 연쇄 뱅크런 오나 '13일의 검은 월요일' 공포

프랑스 전역에서 연금개혁 반대 시위

SM 경영권, 카카오 품으로

[알립니다]  2022년도 결산공고 매경과 함께하세요

▲머니투데이

尹대통령이 열공 중인 '이것'..."외국보다 10년 뒤처진 후진국"

[단독]금융사 CEO 추천에 외부인사 투입·사외이사도 형사처벌

"세계 검은 월요일 올라"…역대 2위 규모 美은행 파산 여파 어디까지?

▲서울경제

고금리의 역습…금융시스템이 흔들린다

[단독]'5대 그룹+α' 방일 경제사절단 간다

[단독] 고위공직자 병역면제…질병땐 '비공개' 추진

[시그널] SM엔터 품는 카카오…한달만에 '錢의 전쟁' 마침표

▲이데일리

[단독]美 워싱턴 오피스 또 터졌다...고점에 발 묶인 韓 투자자

美 SVB 파산 일파만파, 스타트업 줄도산 공포

이르면 이달말 내수대책 발표…관광·서비스 지원안 검토

SM, 결국 카카오 품으로

▲파이낸셜뉴스

실리콘밸리 돈줄 파산 전세계 '공포의 월요일'[美 SVB 파산 후폭풍 확산]

쩐의 전쟁 마침표… 카카오, SM 가져간다[카카오, SM 품는다]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올해 우승은 '경북고'

▲한국경제

美 SVB 파산 쇼크…'제2 리먼사태'로 번지나

삼성·SK, 반도체 고졸인력 입도선매…"기술 장인으로 육성"

SM엔터, 카카오 품으로…하이브 발뺐다

팬데믹 3년간 국민 4명 중 1명 비대면 진료 경험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