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정동하 열애 '들통', '전화 한 통에 그만'…'7년 사랑' 공개
부활 정동하 열애 '들통', '전화 한 통에 그만'…'7년 사랑' 공개
  • 승인 2011.11.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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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정동하 열애ⓒSSTV

[SSTV l 유수경 기자] 부활 멤버 정동하가 7년 째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정동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녹화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여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나 화제를 낳았다.

'스타 인생극장' 제작진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성격상 정동하의 일상을 하나하나 쫓던 중, 그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인해 정동하 애인의 존재가 들통났다.

부활 정동하가 7년 째 열애 중인 상대는 다시 만난 첫사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여자친구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보호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활 정동하는 7년 째 열애 중인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회사 다니는 평범한 친구인데, 지금까지 뒤에서 묵묵히 믿어주고 사랑해 준 것만 봐도 얼마나 예쁜 친구인지 아시겠죠?"라며 자랑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부활의 꽃미남 보컬 정동하의 열애 사실과 일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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