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와 가족과 함께 한 주말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4일 "너무 따뜻한 주말"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주말에 남편이 찍어준 릴스'라는 설명이 추가된 영상 속에는 조수애와 남편, 아들이 함께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조수애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아침&', '오늘, 굿데이', '골프 어택'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