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3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안 낳는 한국, 축소사회로
어린이응급센터 4곳 늘리고 수가 인상 등 보상 확대
‘꼬마은행’ 도입해 은행 간 경쟁 촉진
한·미·일 동해 공해상서 훈련[포토뉴스]
▲국민일보
텅 빈 신생아실 vs 꽉 찬 장례식장
[포토] “앞으로 어쩌나”… 무너진 아파트서 가족회의
K칩스법·노란봉투법·횡제세법… ‘입법 무능’에 산업 ‘발목’
[단독] 직접수사 40% 급증… 尹정부 들어 바빠진 檢
▲동아일보
[단독]국회서 발묶인 법안 1만3198건… ‘일하는 국회법’ 시행후 되레 3배
“1년 반만에 조선소 막내 들어왔어요”
[단독]2·8독립선언서 ‘육필 영문본’ 104년만에 발견
대형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배치 의무화
제주, 봄 마중 나온 유채꽃 활짝
▲서울신문
[단독] 국회의장 ‘비례의원 50명 확대’ 띄웠다
[단독] 한국노총 ‘자녀 학자금’ 52억, 서울시 혈세로 댔다
25만 출생도 붕괴… 인구 최대폭 감소
시드니 상공 누빈 블랙이글스
▲세계일보
먹고살기 힘든 청춘, 혼인·출산 기피… 이대로면 22세기엔 ‘국가 소멸’
2022년 출산율 0.7명대 쇼크… 이대로면 ‘국가 소멸’
용산역~용산공원 지상엔 시민공원, 지하는 복합공간 [서울시 ‘용산 게이트웨이’ 추진]
대형병원 소아전문의 배치 의무화 추진… 어린이 공공진료센터 10곳서 14곳으로 확충한다
韓·美·日 해군, 北 미사일 방어 훈련
“군비통제 시대 폐막 신호”… 미·중·러 핵 경쟁 촉발 부를 수도
▲조선일보
조악한 티셔츠에 폭발했다, 기아차 노조원들 “회계장부 보여달라”
0.78명 쇼크… 한국이 사라져간다
야속하게 식지 않는 美 경기에 ‘노랜딩’ 공포… 연준 긴축 고삐 다시 조이나
어린이 공공진료센터·응급실 늘린다
▲중앙일보
한국 출산율 0.78…서울 0.59 더 쇼크
"자유" 외친 尹 왜 기업 때렸나…용산은 "자유의 적" 지목했다
[사진] “북한 도발 대응” 한·미·일, 동해서 미사일 방어훈련
▲한겨레
핵군축에서 핵경쟁으로…미·중·러 ‘불신의 시대’
반지하 신축 막는다…기존 주택은 공공·민간 정비사업 추진
▲한국일보
지난해 출산율, 초유의 0.78명... "출산은 행복 아닌 고통"
'강달러'에 국가비상금 14년 만에 감소... 서학개미 자산도 증발
MZ세대 "여전히 국민연금 불안하다"지만… 절반은 "보험료, 필요하면 올려야"
▲매일경제
미국行 러시…韓 전기차 공동화 위기
0.78명 출산율 0.8명도 깨져 역대 최저·세계 꼴찌
미국行 러시…韓 전기차 산업 공동화
美 빅스텝 공포 … 증시 출렁, 원화값 1300원 뚫려
"사업으로 인재육성, 얼마나 보람됩니까"
尹 "밤에 아이 아플때 대책 있어야" 24시간 비대면 소아의료 구축한다
[포토] 미사일 방어훈련 韓美日 이지스함 집결
▲머니투데이
SM 경영권 분쟁 터진 이유…'라이크기획' 논란 뭐기에
"출생아 수 10년 새 반토막" 이민청 신설, 속도 붙을까
▲서울경제
美 '3종 세트' 글로벌기업 빨아들이다
[단독]'줄폐교'에 조기수급 5년새 7배 ↑… 더 빨라진 사학연금 고갈
[단독]뇌관 된 '책임준공'…신탁사 '미이행' 터졌다
尹 "밤에 아이들 아프면 비대면 진료해야"
되살아난 '美 긴축공포'…환율 1300원대로
▲이데일리
출산율 0.7명대 추락…소멸하는 대한민국
특화은행 도입·성과급 환수…'우물안 개구리은행' 없앤다
[사고]금융위·금감원과 STO 정책 논한다…내달 2일 포럼
[사설]자살 막자고 번개탄 금지하자니...복지부 왜 이러나
[사설]기득권 앞에 또 막힌 혁신의 싹 ...시장 경제 역행 아닌가
▲파이낸셜뉴스
'리튬 쟁탈전' 뛰어든 K배터리, 전기차 1600만대분 확보했다 [‘리튬 패권’ 전쟁 뛰어든 기업들]
중국발 입국자 방역 완화… 내달부터 PCR 안받는다
다시 들썩이는 환율… 두달만에 1300원대
▲한국경제
현대차의 '주주친화' 깜깜이 배당 바꾼다
이대로 가면…2030년 인구 5000만명 붕괴
'벌떼입찰' 옛말…공공택지 땅값도 못내는 건설업계
[단독] 지원 없다더니…3년간 '73억 빌딩' 공짜로 쓴 민노총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