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2월 22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2월 22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 승인 2023.02.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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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2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동성 커플은 공동체”…건보 자격 최초 인정

노조만 때리는 윤 대통령식 ‘법치주의’

“두 다리 잃었지만…나라는 지켰다”[우크라이나 전쟁 1년]

▲국민일보

尹 “건폭, 임기내 뿌리 뽑겠다”

수시·정시 다 끝났는데… “신입생 없나요” 눈물의 지방大

법원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기독교계 반발

▲동아일보

“노조원 8명 월례비 10억, 지급중단 통보하자 태업”

MZ세대 “대기업은 손흥민-BTS 같은 국가대표”

푸틴 “핵무기감축 조약 종료” 바이든 “자유를 위해 싸워야”

대통령실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할 것”

▲서울신문

야당 ‘노란봉투법’ 강행

정부 ‘건폭 끝내기’ 강공

동성커플도 ‘건보법상 가족’ 첫 인정

폭격 피해 920시간 지하에… 우크라 아이들, 마음도 갇혔다

▲세계일보

건설현장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뒷돈’ 받은 타워크레인 기사 면허정지

푸틴 “美와 핵군축협정 중단” 바이든 “승전위해 서방 단결”

추가모집 대학 180곳… ‘벚꽃엔딩’ 현실화

與 퇴장 속…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MZ 주축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발대식

尹 “건폭 근절될 때까지 단속”… 불법 건설노조와 전면전

野 주도로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與 “대통령에 거부권 요청”

▲조선일보

우크라戰 1년… 자유, 독재와 싸우다

“정치투쟁 그만, 공정과 상식으로”... 6000명 모인 MZ노조 협의체 출범

동성 커플, 부부 아니지만 건보 자격 인정

尹 “건폭, 임기내 완전 근절… 불법방치 기업엔 지원 중단”

▲중앙일보

노조원 채용 강요…이런 ‘건폭’ 없앤다

푸틴 “미국과 핵감축 협정 중단”

▲한겨레

법원,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성적지향 차별 안 돼”

푸틴, ‘핵무기 감축 협정’ 중단 선언…핵카드로 미국 압박

윤 대통령, ‘건폭’ 지칭까지…도넘은 ‘노조 때리기’

노란봉투법 환노위 넘었지만…법사위·거부권 ‘산 넘어 산’

▲한국일보

"빨리할게, 수고비 줘요"... 월례비 받은 타워크레인 면허정지

환노위 통과 노란봉투법... 與 "불법파업 조장법" 野 "산업현장 평화 보호법"

법원 "성적 지향 따른 차별, 더는 설 자리 없어"... 동성 반려자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첫 인정

푸틴 "미국과 핵협정 중단" 선언... 또 시작된 '핵 위협'

▲매일경제

건폭과의 전쟁…협박·뒷돈 뿌리뽑는다

美 주도 '광물 연합군' LG·SK·포스코 동참

野 노란봉투법 강행…與 "대통령 거부권 건의"

4만원대 5G 무제한 요금 출시 '정부압박' 통신료 인하 신호탄

▲머니투데이

"파업 조장" 우려에도 野 '노란봉투법' 강행...尹대통령 거부권?

은행들 앞다퉈 "대출금리 또 내리겠다"…추가 인하 배경엔

[단독]노조 회계장부 '외감' 수준으로 24시간 투명하게 공개한다

▲서울경제

尹 "기득권 노조, MZ의 미래 약탈"

巨野 '노란봉투법' 폭주…본회의 직행하나

[단독]롯데제과 → 롯데웰푸드…56년 만에 '제과' 뗀다

[단독] 대형IB 투자 '0'…돈줄 끊기는 스타트업

▲이데일리

中에 내준 면세산업 세계 1위…안방까지 내줄 위기 처해

尹, 이번엔 '건폭' 근절…‘노조 불법’ 때리며 노동개혁 박차

논란의 `노란봉투법` 결국 野 강행..환노위 통과

[사설]꺾이지 않는 인플레...경기보다 물가 안정이 먼저다

[사설]닻 올린 MZ노조, 준법ㆍ투명회계로 개혁 마중물 되길

▲파이낸셜뉴스

러 출구전략 못찾은 韓기업…1년새 10조 손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1년]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巨野, 본회의 직회부 예고 ['巨野 독주' 노란봉투법 우려 확산]

'건폭' 지칭한 尹 "노조 불법 뿌리뽑을 것" [전경련 혁신 고삐 죈다]

▲한국경제

윤 대통령, 이번엔 '건폭과의 전쟁'…건설현장 불법행위 강력대응

巨野,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강행

개미 울리는 증권사 '이자 횡포'

'제2 타다' 재연되나…기득권에 결국 무릎 꿇은 로톡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