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넘사벽 청순 여신…양미라도 감탄 “아 예뻐”
최지우, 넘사벽 청순 여신…양미라도 감탄 “아 예뻐”
  • 승인 2023.02.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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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 위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는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지우의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이를 본 배우 양미라는 "아 예뻐"라는 댓글을 달며 최지우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