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휴가지에서 뽐낸 비주얼…“초록색을 보며 사색을 즐겼다”
오정연, 휴가지에서 뽐낸 비주얼…“초록색을 보며 사색을 즐겼다”
  • 승인 2023.02.04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을 즐기는 동생의 오랜 소울시티 샤르가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성격은 다르지만(ENFJ × ENTP) 성향은 비슷한 우린 서로 부족함은 채워주고 공감은 폭발시켜주는 완벽한 여행파트너였다”라고 말했다.

오정연은 “머무는 대부분의 시간에 흐리고 비가 내렸지만 지혜는 아침마다 서핑을 나갔고 나는 대부분 초록색을 보며 사색을 즐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정연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