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번데기탕 강력 추천 “직접 만들어 먹어야”
‘편스토랑’ 이찬원, 번데기탕 강력 추천 “직접 만들어 먹어야”
  • 승인 2023.02.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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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KBS2 ‘편스토랑’ 3일 방송에 이찬원이 번데기탕의 맛에 바져 들었다.

이찬원은 집에 있는 번데기를 이용해 직접 번데기탕을 끓였다. 평소처럼 상차림도 예쁘게 한 이찬원은 자리를 잡고 본격 시식을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요즘 너무 비싸게 팔더라고요”라며 사먹기 부담스러운 가격이 된 번데기에 대해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찬원은 “제가 행사장 앞에 노상에서 사 먹었을 때 4천원”이라며 “근데 시중 마트에서 사면 1kg를 7천원에 살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서 사드시면 비싸니까 여러분 직접 해서 드세요”라며 번데기탕을 강력 추천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