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아들이 받은 명품 목걸이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지난 달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백일 선물로 받은 명품 목걸이를 짧은 동영상에 담아 올리며 “엄마가 가짐 안될까?"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유치원에 가서 여친 생김 줄 거 같음. 안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결혼 3년 만에 임신, 지난해 9월 30일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