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1월 31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1월 31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 승인 2023.01.3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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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이재명 “2차도 출석”…검찰은 영장 강행 뜻

‘이자폭탄’ 맞은 영끌족, 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
2025년부터 어린이집·유치원 합친다

▲국민일보
후쿠시마 바닷물 600만t이 쏟아졌다 [이슈&탐사]
[포토] “친구들 얼굴 보니 좋아요”
“이태원 골목에 기름 뿌려”… 의원들 폰에도 퍼지는 ‘독버섯’
李 “모욕적이지만 대선 패배 대가… 오라하니 또 갈 것”

▲동아일보
전범기업 징용기금 참여… 한일 고위급회담서 논의
어린이집-유치원 2025년부터 합친다
김성태 “이재명 방북 경비로 北에 300만달러 더 보냈다”
3년만의 노마스크 등교… “친구들 얼굴 제대로 보니 반가워요”

▲서울신문
소유분산기업 겨눈 尹 “모럴해저드 막아야”
강남3구·용산 LTV 다주택자도 30%로
2025년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만 3~5세 교육비 단계적으로 지원
[사고] 따스한 선율, 봄을 깨우다

▲세계일보
이재명 "대선 패자로서 오라니 또 갈 것"…檢 추가소환 요구 수용
[알립니다] '창간 34' 세계일보가 달라집니다
巨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부의 가결… 與, 집단 퇴장
尹, 예비비 1000억원 재가… 난방비 총 1800억 긴급 지원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부의 단독 처리…與 “시장왜곡 초래”
부동산 대출 규제 더 풀린다… 1주택자 LTV 추가 확대 추진

▲조선일보
김성태 “2019년 北리호남 만난 뒤 이재명 방북 위해 300만달러 송금”
이걸요? 제가요? 왜요?… 대기업 임원들, MZ세대 ‘3요’ 주의보
우리금융지주·KT 등 ‘주인 없는 회사’ CEO 선임 투명성 높인다
“승자독식 선거제 끝내자” 의원 40% 참여 정치개혁 모임 출범

▲중앙일보
다주택 주담대 허용…부동산규제 더 푼다
어린이집·유치원 2025년부터 통합 추진
[사진] 노마스크가 신나는 아이들

▲한겨레
‘일자리의 질’ 언급 않고 ‘우선 일하라’…윤석열표 고용정책
이재명 “증거인멸 할 수도 없는데 왜 체포 대상인지 이해 안돼”

종부세 1조8천억 덜 들어왔다…4년 만에 예산 못 채운 국세수입

▲한국일보
3월 말부터 다주택자 규제지역 LTV 30%까지 허용
檢 2차 소환도 수용한 이재명, 탄압받는 이미지로 '언더도그 효과' 노린다
2월 '난방비 핵폭탄' 현실로… "확 오른 1월보다도 2배 더 나와"

▲매일경제
Z세대 "연금수령 70대 이후로 늦추자"
LG·LX·SK '확장현실 연합군' 출범
챗GPT 한발 늦은 한국 AI 보안기술 기회 있다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하나로 합친다
尹 "주인없는 기업 지배구조 바꿔야"
尹, 주인없는 기업 겨냥 "투명한 지배구조 필요"

▲머니투데이
부동산 대출규제 더 푼다…1주택자도 'LTV 완화' 검토
원희룡 "미분양 아파트 정부가 떠안을 단계 아니다"
카이스트, 연봉 족쇄 풀렸다…"석학 모셔라" 공공기관에서 제외

▲서울경제
국민 절반 '초중고 교육' 불만…73% "대학 줄여야"
[단독] 中 해킹 국내학회 최소 39곳 넘는다
포스코케미칼, 삼성SDI에 10년간 양극재 40조 공급
尹 "은행은 국방 이상의 공공재…공정·투명한 지배구조 필요"

▲이데일리
[단독]에너지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더니 여전히 손 놓고 있는 한전
삼성SDI, 영업익 2조 육박…LG엔솔보다 덜 팔고 더 벌었다
정부, 미분양 아파트 매입 기준 원점서 검토한다
[사설]내달 추진 한일정상회담 , 냉ㆍ온탕 악순환 마침표 되길
[사설]독버섯처럼 퍼진 전세사기, 엄포만으론 근절 어렵다

▲파이낸셜뉴스
銀 대출 부실 '경고등'.. 특별충당금 힘받는다
국민 77% "우리도 독자적 핵 개발해야"
'양극재 강자' 포스코케미칼 40조 수주
마스크 해제 첫날…해방감과 불안감
尹대통령 "중산층 난방비 대책도 찾아라"

▲한국경제
경기 침체에도 '최악 구인난'…제조업 아우성
작년 세수 7000억 덜 걷혀…증권세·양도세 감소 영향
포스코케미칼 '40조 잭팟'…삼성SDI와 역대급 양극재 동맹
다주택자 주담대 3월 말부터 허용된다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