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이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 배우 임수향이 시청을 독려했다.
임수향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드디어 오늘 #꼭두의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향과 배우 김정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꼭두의 계절’에서 주연을 맡았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이날 첫 방송됐다.
‘꼭두의 계절’은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