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체중 44kg+체지방 8.8kg…역대급 바디프로필 공개
AOA 출신 초아, 체중 44kg+체지방 8.8kg…역대급 바디프로필 공개
  • 승인 2023.01.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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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채널 'CHOA' 영상캡처
사진=유튜브채널 'CHOA' 영상캡처

AOA 출신 방송인 초아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초아의 유튜브 채널 'CHOA'에는 '초아 바디프로필. 복근은 거들 뿐. 100일간 체지방률 5% 감량하고 마른비만 탈출합니다. 먹방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초아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인바디 검사를 했다. 그는 체중 48.5kg, 체지방량 12.1kg, 체지방률 25.0%에서 100일만에 체중 44.4kg, 체지방량 8.8kg, 체지방률 19.9%로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한 초아는 쉼없이 복근 운동을 하며 몸매 다듬기에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초아와 함께 100일간 몸매를 만들었던 양치승 관장이 촬영현장을 방문해 마지막까지 운동을 시키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첫 번째 콘셉트는 상큼&발랄이었다. 초아는 뚜렷한 식스팩과 애플힙을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내츄럴에서는 늘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감 없이 자랑했다.세 번째 섹시&시크 콘셉트에서는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근육질에 글래머러스한 역대급 바디프로필을 완성한 초아는 그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해 곧바로 감자탕집으로 향했다. 초아는 "오늘 감자탕 진짜 많이 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디저트가게에서 마카롱에 탐을 냈지만 결국 커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