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인생네컷' 찍으러 갔다가 항마력 테스트?…새침한 표정만은 100점
영탁, '인생네컷' 찍으러 갔다가 항마력 테스트?…새침한 표정만은 100점
  • 승인 2023.01.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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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 쇼츠 영상캡처
사진=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 쇼츠 영상캡처

가수 영탁이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다가 항마력 테스트에 무너졌다. 

26일 영탁의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 쇼츠에는 '영탁이 인생네컷 도전기. feat.영탁의 항마력 키우기'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에는 MZ세대에서 유행인 인생네컷을 찍으러 간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 찍는 요령을 확인한 뒤 볼에 손을 대고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결국 웃음을 터트렸고 "항마력"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나 이내 창피함을 참아내며 사진을 찍을 때만은 다시 새침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