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 여신 미모가 포착됐다.

25일 명품 주얼리, 워치 브랜드 메종 까르띠에가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한 지큐 매거진 2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수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압도적인 마스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풍성한 퍼 디자인의 튜브톱 드레스, 슬립 드레스 등으로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매혹적으로 스타일을 소화했다.

지수의 여신 그 자체 미모에 우아한 아우라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더 많은 지수의 화보와 영상은 지큐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150만 명을 동원하는 월드투어를 진행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