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김광규-허경환, 김호중 요리에 감탄…“장사해도 되겠다”
‘안다행’ 김광규-허경환, 김호중 요리에 감탄…“장사해도 되겠다”
  • 승인 2023.01.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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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 사진=MBC '안다행' 방송 캡처
김호중 / 사진=MBC '안다행' 방송 캡처

 

배우 김광규와 개그맨 허경환이 ‘안다행’에서 가수 김호중의 요리에 감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108회에서는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김호중은 소라 무침을 만들었다.

소라 무침을 먹은 김광규는 “너무 잘됐다. 장사해도 되겠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허경환도 “아니 양념을 어떻게 한 거야?”라고 물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김광규는 “서울에서 먹은 소라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