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2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옛 정보관 조직 ‘IO’ 역할 유사 ‘경제협력단’ 신설…국정원, ‘음지’로 돌아가나

윤 대통령 “북 위협에 일본 방위비 증액, 뭐라 하겠나”

올 세계 경제 1.7% 성장 전망…깊어지는 경기침체

▲국민일보

한·미, 북핵공격 가정 내달 ‘확장억제 연습’

美 항공편 한때 마비… 초유의 대혼란

中의 ‘뒤끝’… 중국 ‘경유 비자’ 면제도 중단

▲동아일보

尹 “북핵 더 심각해지면 자체 핵 보유할수도”

美-멕시코-캐나다 정상 ‘공급망 脫아시아 어깨동무’

[단독]“아이 수술 6개월내 받아야하는데, 1년 기다리라니…”

美항공국 시스템 오류… 美 국내선 이륙 일시중단, 한국 등 국제선도 차질

세계銀, 올해 세계성장률 전망 3.0 →1.7%로 하향 ‘침체 경고’

▲서울신문

中경유 한국인 비자 면제 스톱… “韓의원 대만행에 보복 첫 타깃”

尹 “상대방 선의에 의한 평화는 가짜 평화”

수능 ‘문과침공’ 논란… 이주호 “난이도 조절”

▲세계일보

관용차, 친환경차로 바꾸랬더니…‘억대 전기차’ 타는 공공기관장들

尹 “北 도발 수위 더 높아질 경우 전술핵 배치·핵무장 할 수도”

北 위협에… 尹 “韓·美, 핵 투발수단 기동 공동 연습”

“애플, 이르면 2024년부터 디스플레이 자체조달”… 삼성·LG ‘타격’

워싱턴 추모의 벽 이어… “용산 한국전 전사자명비도 오류투성이”

▲조선일보

현대차 노조“채용 청탁 안받겠다” 발표…잠깐, 원래 노조가 뽑았나?

천하람 “일상서 사라지는 지역감정...유독 정치권만 지나친 분열”

尹 “北이 공격땐 100배 1000배 응징... 우리도 엄청난 양 미사일 가져야”

美, 9.11 이후 첫 ‘그라운드 스톱’... 시스템 오류로 5815편 못 떴다

▲중앙일보

트럼프는 軍, 바이든은 삼성 찾았다…"돈 버는 공급망이 안보" [新애치슨 시대]

윤 대통령, 대량응징보복 강조…“1000배로 때릴 능력 구축해야”

소득 무관 5억까지 주택대출 해준다

▲한겨레

“방위비 증액 누가 뭐라 하겠나”…윤 대통령, 일본 안보정책 옹호

중, 이번엔 ‘경유비자’ 면제 중단…이틀 연속 입국 규제 나서

▲한국일보

윤 대통령 “선의에 의한 평화는 가짜 평화” 강력한 자위권 주문

정부, 중소기업에 80조 공급…복합위기 극복 나선다

조계종, 5월부터 문화재 관람료 감면 추진···"전면 폐지 목표"

"세상과 단절했지만 모르는 이 응원에 용기를"… 집 밖 나서려는 고립청년들

▲매일경제

[단독] "국민연금 보험료율 22%까지 올려야"

애플, 디스플레이 자체 생산키로 … 삼성·LG 날벼락

[단독] '유럽판 당근마켓' 네이버가 품었다

설 열흘 앞으로…정부, 택배 특별관리기간

韓·日은 "미국" 中은 "내수" 3국 CEO 시장전망 극과 극

▲머니투데이

'극초음속'으로 北 전지역 타격능력…UAE·폴란드 수출도

美 태양광 1위 굳히는 한화솔루션 "연간 1조원 세제혜택 기대"(종합)

벤처투자 위축에 VC "라이선스 반납합니다"...옥석가리기 본격화

▲서울경제

"월급 반토막"…'반도체 한파'에 공장건설 일용직의 눈물

尹 "北 위협 압도적 대응"…한미, 내달 북핵 대비 훈련

재택 폐지에 성과급은 케이크 쿠폰?…노조 문 두드리는 IT인재들

[사진] "겨울 잊었나"…고개 내민 매화

中, 한국인 도착비자·무비자 경유도 중단

▲이데일리

[단독]대형 저축銀 5곳서 수천억 ‘불법 작업대출’

"정부 간섭이 공기업 혁신 막는다"

[사설]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이대로는 설 명절 나기 무섭다

늘어난 일자리 86%가 '60세 이상'

[사설]뜬금없는 국회의원 정수 확대 법안, 민심 우습게 아나

▲파이낸셜뉴스

생활고 서민에 3월부터 50만원 긴급대출 ['사금융 대책' 정치권 외면]

3高 덮친 중기에 정책자금 80조 푼다

中, 자국 경유 한국인 비자면제도 중단

전세계 깊어진 'R의 공포'... 세계銀 1%대 성장률 경고

▲한국경제

'598만 → 1014만원'…고소득층에 건보 '적자 폭탄' 떠넘긴다

SK하이닉스 외화채 300여곳서 서로 "사겠다"…'흥행몰이'

수출 -24%·반도체 -29%…새해 들어 對中 무역적자 18.7억불

"지역 명문대도 안심 못해"…내년 대입 '역대급 미달' 예고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