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8일 부친상 당했다…10일 발인 "슬픔 속에 빈소 지키고 있어"
안재모, 8일 부친상 당했다…10일 발인 "슬픔 속에 빈소 지키고 있어"
  • 승인 2022.12.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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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내일은 골프왕' 방송캡처
사진=TV조선 '내일은 골프왕' 방송캡처

배우 안재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안재모의 부친이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에 차려진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발인이 엄수되며 부산 영락공원 화장터를 거쳐 부산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안재모는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모는 지난 2010년 결혼 당시 소속사를 통해 '4형제 중 막내인 안재모는 아버지 병세로 인해 서둘러 상견례를 하고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