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게임’ 이현석, 의식 회복→김규선 혐의에 “말이 안 되잖아!”
‘마녀의게임’ 이현석, 의식 회복→김규선 혐의에 “말이 안 되잖아!”
  • 승인 2022.12.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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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녀의 게임’
사진=MBC ‘마녀의 게임’

 

MBC ‘마녀의 게임’ 8일 방송에 유인하(이현석)가 깨어났다.

유인하는 기억이 나지 않냐는 마현덕(반효정)에게 “주세영이 초대해서 오피스텔까지 갔던건 기억 나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안 나”라고 말했다.

주세영(한지완), 강지호(오창석)은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마현덕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말에 한숨을 돌렸다.

유인하는 정혜수(김규선)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말에 코웃음을 쳤다. 주범석(선우재덕)은 정혜수이 유인하의 살인미수 혐의로 수감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유인하는 “말이 안 되잖아요, 이게 말이 안 되잖아”라고 분노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