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슈룹’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혜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린 9개월의 #슈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고 사랑하는 #임화령 #난다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룹’의 촬영현장이 담겨 있다.
특히 김혜수가 코믹한 표정으로 뛰어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tvN 주말드라마 ‘슈룹’은 지난 4일 종영했다.
김혜수는 ‘슈룹’에서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