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일상을 공유했다.
영탁은 5일 자신의 SNS에 '붉은 하늘. 포토바이 5팀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넓은 잔디 위에서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 속 해를 품은 듯한 영탁은 빼어난 프러포션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은 내년 1월 미국 4개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
가수 영탁이 일상을 공유했다.
영탁은 5일 자신의 SNS에 '붉은 하늘. 포토바이 5팀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넓은 잔디 위에서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 속 해를 품은 듯한 영탁은 빼어난 프러포션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은 내년 1월 미국 4개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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