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아들 첫돌 기념 단아한 한복 인증샷...명품 콧대 여전하네
태양♥민효린, 아들 첫돌 기념 단아한 한복 인증샷...명품 콧대 여전하네
  • 승인 2022.12.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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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빅뱅 태양의 아내이자 배우 민효린이 아들 돌잔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민효린은 자신의 SNS에 한옥 건물에서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곱게 말아 올린 머리까지 단아한 민효린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김민영은 "세상에 진짜 넘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적었고, 민효린은 "고마워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고 화답했다. 배우 김보미도 "일 년 동안 고생많았어 언니야"라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들도 "천사다" "사람이 아니다" "예뻐 예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민효린의 미모를 칭찬했다.

민효린은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 해 첫 아들을 낳았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