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위아래’ 안무도 선사
EXID 솔지,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위아래’ 안무도 선사
  • 승인 2022.12.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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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사진=YTN 뉴스 캡처

 

EXID 멤버 솔지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솔지는 지난 1일 오후 5시 20분께 YTN '뉴스Q'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솔지는 신곡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라이브로 부르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날씨 소식을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안정적으로 날씨를 전하는 솔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자신이 속한 그룹 EXID의 히트곡 '위아래' 안무를 김수현 기상캐스터와 함께 전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솔지는 최근 신곡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발매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