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조규성 이어 손흥민과도…‘시선 강탈’
이동국 딸 재시, 조규성 이어 손흥민과도…‘시선 강탈’
  • 승인 2022.12.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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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시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손흥민, 재시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조규성과 사진을 찍은 데 이어 손흥민과도 사진을 찍었다.

재시는 지난 달 30일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흥민과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는 앞서 조규성과 찍은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재시는 아빠가 이동국이라 너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재시는 현재 모델을 지망하고 있으며 종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