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조규성과 다정샷…아빠 찬스 부러워
이동국 딸 재시, 조규성과 다정샷…아빠 찬스 부러워
  • 승인 2022.12.0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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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재시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조규성, 재시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딸 재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을 만났다.

재시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와 조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는 앞서 조규성에 대한 팬심을 폭발시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은 선수 시절 전북 현대에서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한편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본선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