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첫방, 유지태…강영묵 감독 극찬 “압도적이다”
‘슈퍼액션’ 첫방, 유지태…강영묵 감독 극찬 “압도적이다”
  • 승인 2022.11.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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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 사진=tvN '슈퍼액션' 방송 캡처
유지태 / 사진=tvN '슈퍼액션' 방송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액션’이 첫 방송됐다.

‘슈퍼액션’은 현역 스턴트맨들이 펼치는 최초의 리얼 액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슈퍼액션’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스턴트계 전설 강영묵 감독을 극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스턴트 서바이벌 대결을 벌일 6개의 스턴트 팀이 소개됐다.

유지태는 이 중 강영묵 감독에 대해 “사람이 날아다닌다는 표현을 그 분을 보면서 느꼈던 것 같다. 발차기라든지, 점프력이 딱 봐도 티가 난다. 압도적이었다”고 극찬했다.

강영묵 감독은 영화 ‘악인전’, ‘백두산’, 드라마 ‘펜트하우스’, ‘스위트홈’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액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