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 합천 손칼국수 “연예인도 많이 오는 곳”
‘백반기행’ 허영만, 합천 손칼국수 “연예인도 많이 오는 곳”
  • 승인 2022.11.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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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백반기행'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5일 방송에 합천 손칼국수가 소개됐다.

현지인, 외지인 할 것 없이 맛을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 손칼국수. 연예인들의 사인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직접 뽑는 국수 면발이 더욱 신뢰를 심어줬다. 무려 14년간 이 방법을 지키고 있다는 사장님은 손칼국수를 만들고 있었다.

손칼국수와 함께 이들이 선택한 것은 배추전이었다. 허영만은 “배추전에 메밀 반죽 묻혀서 얇게 부쳐 먹으면 맛있죠”라고 설명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