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삐죽~' 소년미 발산 송중기, 뉴욕 서점에서 여유로운 한 때
'입 삐죽~' 소년미 발산 송중기, 뉴욕 서점에서 여유로운 한 때
  • 승인 2022.11.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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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중기 인스타그램
사진=송중기 인스타그램

배우 송중기가 뉴욕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뉴욕 서점을 둘러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캡 모자를 쓰고 코트를 걸친 편안한 모습이다. 입을 삐죽 내민 귀여운 표정이 팬들을 웃음 짓게 한다.

송중기는 현재 제50회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시상식을 위해 뉴욕에 머물고 있다. 22일(한국시간) 개최된 에미상 시상식에서 송중기는 공로상 수여자로 참석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