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새컨드카로 1300만 원대 트럭 구입 "엄마한테 비밀이야. 혼날 것 같다"
한혜진, 새컨드카로 1300만 원대 트럭 구입 "엄마한테 비밀이야. 혼날 것 같다"
  • 승인 2022.11.23 0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캡처

모델 한혜진이 두 번째 차로 트럭을 구입했다.

22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외제차 다음으로 선택한 한혜진의 새 차는? (가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세컨드카를 사러 한 번 가볼까요?"라며 시골에서 사용할 트럭을 사기 위해 중고차 시장으로 향했다. 중고차 시장에 도착한 그는 "싸고 좋은데 주행거리 적은 트럭을 보러 왔다"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2012년식 주행거리 18km 트럭이 700만 원이라는 말에 바로 시운전에 나섰다. 그러나 운전하다가 문과 살짝 부딪혔고 다급하게 핸들을 돌렸다. 당황한 한혜진은 "뒤가 너무 길어서 감이 없었다. 파손됐으면 꼭 청구해달라"고 부탁했다.

2017년식 7만km의 트럭도 시운전에 나섰다. 한혜진은 "브레이크 밟을 때 더 안정적이다. 소음도 덜하다. 비싼 게 좋네"라며 신나게 달렸다. 해당 트럭의 가격은 1380만 원이었다.

한혜진은 "운전할 때 화물차를 많이 배려하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진짜 불편하다. 내 키가 거의 180cm다. 앉으면 무릎이 90도다"고 말했지만 "계약서 갖고 오시라고 할까?"라고 곧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사겠다고? 차를 무슨 5분만에 결정하냐"라며 그를 말렸다.

한혜진은 "왜 그러냐. 내 돈이다"라면서도 "나 뭔가 사고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웃었다. 다시 중고차 시장으로 향한 그는 계약을 마치고도 "엄마한테 혼날 거 같다.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빌린 걸로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