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2년만에 신곡 '포기브 미'로 컴백 "보아답다는 말 듣고 싶어…퍼포먼스 기대"
보아, 2년만에 신곡 '포기브 미'로 컴백 "보아답다는 말 듣고 싶어…퍼포먼스 기대"
  • 승인 2022.11.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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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가수 보아가 새 미니앨범 'Forgive Me'(포기브 미)로 컴백한다.

보아의 새 앨범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2020년 발표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BETTER)' 이후 약 2년만이다. 타이틀곡 '포기브 미(Forgive me)'는 강렬한 일렉트릭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혼자만의 어그러진 틀에 갇힌 채 착각하고 단정 짓는 상대에게 일침을 가하는 가사와 보아의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졌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이번 앨범을 들은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로 "보아답다"는 말을 꼽았다. 그는 "오랜만에 팬들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아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사랑 노래에서 떨어진 주제를 다루고 싶었다. 의지와 상관 없이 부풀려지고 잘못된 틀에 프레임 씌워지는 상황에 쿨하게 반응하는 모습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렬한 음악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 노래 트랙을 고르고, 멜로디 수정 작업을 거쳐 타이틀로 결정했다"며 "빠른 템포의 음악과 곡 중간의 록 음악 요소에 맞게 날카로우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