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장 폭발, 가스 누출 추정…3명 사상
포스코 공장 폭발, 가스 누출 추정…3명 사상
  • 승인 2011.08.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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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공장이 폭발했다 ⓒ SBS 뉴스 화면 캡쳐

[SSTV l 신영은 기자] 경북 포항시 포스코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일 오후 7시 20분경 포항시 남구 동촌동에 있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제2공장 내 한 외주업체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배모씨(29)가 숨지고 2명의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폭발한 포스코의 외주업체 공장에서 쇳물을 다루는 용기인 래들을 점검 수리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수 용접작업 당시 그릇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에서 공장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포스코 자체 소방대 등이 긴급 출동했으나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가 난 지점이 생산라인 밖이라 조업이 중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스코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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