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파 예상 진로, 제주도 6일 ‘간접 영향권’
무이파 예상 진로, 제주도 6일 ‘간접 영향권’
  • 승인 2011.08.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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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호 태풍 무이파의 예상 진로 ⓒ 기상청

[SSTV l 이금준 기자] 최근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새로운 태풍 무이파의 예상 진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제 9호 태풍 무이파의 예상 진로를 갱신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무이파는 중국 쪽으로 예상 진로를 잡았으며 오는 6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무이파는 느린 속도로 북상 중에 있어 예상 진로는 오는 6일쯤 대만, 중국 상하이 부근 49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나라는 이번 주말쯤 제주도 서귀포 일대가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태풍 무이파의 예상진로는 매우 유동적”이라며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예보는 오는 3일쯤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 9호 태풍 무이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서양자두 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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