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 손흥민 이적설…“팀에 머물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 다해야”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 손흥민 이적설…“팀에 머물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 다해야”
  • 승인 2022.11.0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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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 /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이 손흥민의 잔류를 위해 클럽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지난 6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폴 로빈슨은 6일(한국 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손흥민 이적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폴 로빈슨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 골키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손흥민은 지난달 다양한 유럽 언론으로부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폴 로빈슨은 손흥민의 이적설에 대해 "기회는 없을 것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제안을 받게 되면 토트넘은 그것에 맞춰야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 스쿼드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남은 커리어 동안 팀에 머물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자신의 경력에 있어 마지막 움직임을 시도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손흥민이 정점에 있는 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을 지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골절 수수을 마쳤다.

토트넘은 7일 리버풀 전에 이어 10일에는 노팅엄포레스트 전을 치른 후 13일에는 리즈 유나이티드 전을 치르치만 손흥민은 모두 결장할 전망이다.

특히 현재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