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괴물 메기 포획, 기네스북 등재 예정 “얼마나 크기에?”
알비노 괴물 메기 포획, 기네스북 등재 예정 “얼마나 크기에?”
  • 승인 2011.08.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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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크기의 알비노 메기(황금메기)가 잡혔다 ⓒ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쳐

[SSTV l 신영은 기자]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큰 알비노 괴물 메기가 잡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출신의 낚시꾼 크리스 그리머(35)가 친구 3명과 함께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의 괴물 같은 크기를 가진 몸길이 2.4m의 알비노 메기(황금메기)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리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부근 에브로(Ebro) 강에서 낚시를 하던 중이었다. 그리머는 “뭔가 미끼를 무는 순간 대어라는 걸 직감했다”고 밝혔다. 그리머는 30분간의 사투 끝에 알비노 괴물 메기를 낚았다.

그리머는 알비노 괴물 메기의 몸길이와 무게를 쟀고, 길이 2.4m에 몸무게는 88kg에 육박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어 그리머는 자신이 잡은 알비노 괴물 메기가 세계 최대 크기라는 것을 확인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메기를 다시 강으로 돌려보냈다.

알비노 괴물 메기를 잡은 그리머는 “메기를 낚은 후 걷지 못할 정도로 탈진상태였지만 세계기록을 경신해 기쁘다”고 밝혔다. 그리머는 세계 최대 알비노 괴물 메기를 잡은 것을 주변의 낚시꾼과 자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리머가 잡은 알비노 괴물 메기는 작년 10월에 시각장애 여성이 낚아 화제가 된 87kg 알비노 메기보다 1kg이 더 나가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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