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다르네' 손흥민, 맥라렌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유니폼 사인 맞교환
'월드클래스 다르네' 손흥민, 맥라렌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유니폼 사인 맞교환
  • 승인 2022.10.15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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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SNS
사진=손흥민 SNS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면모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14일 자신의 SNS에 'About last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 브랜드 투미의 알파 브라보 컬렉션의 얼굴이 된 맥라렌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랜도 노리스의 등번호 4번 유니폼과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이 적힌 토트넘 유니폼에 서로 사인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세계 최고들만이 뛸 수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