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2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 12일 개최
골프존, '2022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 12일 개최
  • 승인 2022.10.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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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회 우승자 배용준을 비롯해 김한별, 허인회, 김민규 등 올해 맹활약을 펼친 KPGA 스타들의 우승 경쟁 기대

 
골프존은 오는 12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상금 1억 3천만원 규모의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일반 모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총 49명의 코리안 투어 프로가 1일 2라운드에 출전하며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코스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 치러지며 대회 총상금은 1억 3천만원, 우승 상금은 2천만 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금 1억원 외에 본 대회 2라운드 성적과 11월 3~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되는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1~4라운드까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1위 선수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1차 대회 우승자인 배용준(21)과 최근 코리안 투어에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의 김민규(21)의 플레이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2020~2021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의 기록을 가진 김한별(26)과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허인회(35)도 눈길을 끈다.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 with GTOUR’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오리스, 자생한방병원, 에소코블랙마카, 두미나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총상금 7억 원의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막바지에 개최되는 해당 대회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다음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치열한 상위권 진입과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