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셔츠 하나로 완성한 워너비 남친룩
방탄소년단 진,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셔츠 하나로 완성한 워너비 남친룩
  • 승인 2022.10.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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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방탄소년단 진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진은 6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진은 평범한 일상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남친룩을 선보이며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은 방탄소년단 병역 문제와 관련해 12월 내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은 1992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람 문체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12월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