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는 브라운 체크무늬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최지우의 완벽한 옆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최지우의 범접불가 청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