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에 떡을 선물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4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창립기념일에 떡을 보내시다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전 임직원 감동 중. 떡을 못 먹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이브자리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회사 전 임직원들에게 떡 선물과 함께 고맙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유의 따뜻한 마음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브로커’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아이유는 ‘브로커’에서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