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 김호중, 이런 모습 처음! 공연전 '묵언수행' 깬 이유...나훈아-남진 향해 '열혈 팬심' 폭발
'수밤' 김호중, 이런 모습 처음! 공연전 '묵언수행' 깬 이유...나훈아-남진 향해 '열혈 팬심' 폭발
  • 승인 2022.10.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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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공연 전 묵언수행을 깨고 열혈 팬심을 드러냈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수요일도 밤이 좋아(수밤)'에서는 가황 나훈아와 전설의 남진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엇보다 김호중이 나훈아·남진 특집을 맞아 '수밤'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화밤' 찐팬!"이라고 고백하며, 가요계의 두 거성 선배님의 수많은 히트곡 중 평소 좋아하는 곡,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 귀를 기울이게 한다. 

특히, 평소 공연 전 컨디션을 위해 '묵언 수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콘서트 전에 이처럼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 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김호중의 말문을 트이게 한 이유는 1972년 '가수왕'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쳤던 나훈아와 남진이 50년 만에 '수밤'에서 맞붙기 때문이다. '두 거성'의 히트곡 대결로 '빅 매치'가 성사되면서, 예측불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역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가황 나훈아와 전설의 남진의 명곡들을 한 데 모았다. '수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사랑하는, 나훈아·남진의 노래는 무엇인지 오늘(5일) 밤 10시 TV CHOSUN '수요일도 밤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