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사남매 나이 중‧고등학생 “남편 너무 잘 지내”
김지선, 사남매 나이 중‧고등학생 “남편 너무 잘 지내”
  • 승인 2022.10.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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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4일 방송에 김지선이 출연했다.

김지선은 “옛날 얘기도 하면서 맛있는 것도 서로 만들어 먹고 너무너무 와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며 언니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아이들은 잘 지내냐는 말에 김지선은 “이제 애들이 아니에요”라며 어느덧 중, 고등학생이 된 4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해온 화초 선물을 건넸다.

또 “선물은 받는 사람들은 부담을 느끼면 안되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화초 선물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은 잘 지내냐는 말에 김지선은 “너무 잘 지낸다”라며 “아이들도 너무너무 잘 지낸다”라고 화목한 가족에 대해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