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촬영현장…“사무장님 볼 때 변호사님 볼 때”
‘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촬영현장…“사무장님 볼 때 변호사님 볼 때”
  • 승인 2022.10.04 0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지은 / 사진=김지은 인스타그램
김지은 / 사진=김지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은이 ‘천원짜리 변호사’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김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사무장님 볼 때 2.변호사님 볼 때 #오늘도_천원짜리변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원짜리 변호사’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은은 파란색 수트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은의 완벽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은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백마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으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